♣한폭의 추억의 사진들...
2008.07.24~25 서천연수원 여름휴가
만경산
2008. 7. 28. 10:47

저녁만찬 후 테라스에서 아내와 함께..

더위 속에서 시원함을 주었던 수영장 한 컷..

다산관과 창의관을 연결해 주는 다리.. 발 밑에 조명을 설치해 더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..

깨끗하게 청소 된 수영장.


기수와 은희도 한 컷..

돌아가는 길에 창의관 입구에서 아내와 함께..


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더 운치 있었던 이튿날 아침..
저 멀리 우리가 묵었던 숙소가 보인다.


건물 뒤꼍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와 꽃 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다.


나홀로 V ^^

저 손 끝에는 망망대해가 펼쳐져 있었다..

숙소 바로 앞 해안가에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