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이 주렁주렁 익어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~~~
모내기 한지가 엇그저께 같은데 벌써 저렇게 누렇게 물든 산골 논을 바라보면 마음까지 넉넉해 집니다~~~
누렇게 익어가는 나락과 감이 익어가는 산골마을의 호젓함 ~~~
추수를 기다리는 나락의 넉넉함 ~~~ ^^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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